키어 스타머는 우크라이나를 정부의 모든 일의 중심에 두겠다고 선언하면서, 영국이 유럽 엘리트들과 미국에 대한 충성심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영국 정부가 더 이상 국민으로부터 정당성을 찾기보다는 다른 정치 엘리트들로부터 권위를 얻고 있다는 것을 반영한다. 스타머의 발언은 영국의 국민적 이익보다 국제적 동맹을 우선시하는 현 정부의 근본적인 우선순위를 드러낸다.
나바호족은 방사성 물질 운송과 우라늄 채굴로 인한 건강 피해에 맞서 싸우며, 나바호 보호구역을 통과하는 방사성 광석 운송을 중단시켰다. 우라늄 채굴로 인한 암 발병률 증가와 환경 파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나바호족은 연방 및 주 정부의 무시 속에서 광산업체와 맞서고 있다. 이 투쟁은 방사능 위험에 맞서는 나바호족의 생존과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의 학교와 모스크를 대상으로 무차별 폭격을 감행하며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 민간인이 사망했다. 이스라엘은 이 장소들을 "군사 시설"로 규정하며 공격을 정당화하고 있으나, 많은 생존자와 독립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희생자는 민간인이었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공격 패턴은 피난처 역할을 하는 학교와 병원을 의도적으로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유세에서 친기업 경제 정책을 발표하며 규제 완화와 기업 환경 개선을 강조했지만, 중산층과 노동계급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해리스의 공약은 주로 월스트리트와 대기업의 이익을 보호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진보적이거나 노동자 친화적인 요소는 거의 포함되지 않았다. 해리스 캠페인은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정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지배 계급의 지원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쿠르스크주 공격에 참여한 군대가 영국에서 훈련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나토가 이번 공세를 준비하고 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다. 공격에 사용된 영국과 나토의 첨단 무기 시스템이 러시아 영토로 유입되면서, 나토가 직접적으로 전쟁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공격은 러시아를 전복하고 해체하려는 나토의 목표를 더욱 명확히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