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공대위가 경찰의 세종호텔 로비 농성장 침탈과 강제 연행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세종호텔 관계자가 시민들의 연대 물품이 있던 농성장을 철거하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해고 노동자의 항의에 관광객을 안내하던 객실팀장이 자리를 뜨고 있다. 해고 노동자의 요청으로 시민들은 객실팀장에게 야유의 박수를 보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경찰이 지키는 세종호텔 정문 옆, 식음료사업을 제공해야 받을 수 있는 등급인 3성급을 나타내는 표지가 붙어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경찰이 막아선 세종호텔 정문 뒤로 농성장에 있던 “미안하다”라고 적힌 손팻말이 보인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경찰이 막아선 세종호텔 정문 뒤로 농성장의 물품들이 쌓여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경찰의 다리 사이로 농성장에 있던 음용수가 쌓여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기자회견에 참여한 시민이 손팻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세종호텔 농성장 침탈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의 명숙 활동가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기자회견 참여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세상 박도형 기자.
2일 오후, 세종호텔 공대위가 경찰과 사측의 농성장 침탈에 항의하고 연행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호텔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오전 경찰은 해고자들의 복직과 실소유주 주명건의 교섭 참여 등을 요구하던 로비 농성장을 침탈하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조 세종호텔지부 조합원들과 연대 시민 십여 명을 강제 연행한 바 있다.
세종호텔 공대위는 기자회견 종료 직후 로비 앞 24시간 연좌 농성에 돌입했고,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로비농성 사수 투쟁문화제를 열어 정당한 쟁의행위의 보장과 연행자의 즉각 석방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