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국회에서의 교원평가법안 통과저지와 사립학교법 재개정을 막기 위해 전교조가 26일부터 대국회비상투쟁을 진행하고 있다. 27일에는 교육상임위 국회의원들을 설득하고 압박하기 위해 지도부 중심으로 의원실 방문과 항의 농성을 진행했다.
전교조는 27일 오전 9시부터 국회교육상임위원회 법안 심사소위원(한나라당 임해규, 이주호, 김영숙, 열린우리당 유기홍, 이은영, 무소속 김교흥)을 항의 방문하고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법안심사가 진행되는 소위 장에서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한 설득과 압박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27일 오후 6시 국회 앞에서 교원평가 저지 및 사립학교법 재개정 반대를 위한 정치야합 규탄대회를 연 후 8시에는 비상중앙집행위원회를 통해 이후 투쟁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상정 기자 sjkim@ktu.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