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대추리는 새 이웃을 원한다

미군기지 대신 평화문화공동체로 만들어가야

평택 미군기지 확장 저지 투쟁이 그 정점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23일 건설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중토위)를 통한 수용재결...

지율이 지키고자 하는 것[1]

고속철도공단 측 환경영향공동조사 결과 왜곡, 민간위원 활동 중단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터널공사에 반대해 지난해 9월부터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진 지율 스님이 5일, 경북 안동 개인 수행처에서 떠나 동국대 일...

어민들이 직접 만든 ‘새만금 갯벌 생태지도’

지속가능한새만금, “갯벌 생태계 정보 주는 마지막 자료”

4일, 시민환경연구소 지속가능한새만금 사무국은 새만금 어민들의 증언으로 만들어진 ‘새만금 갯벌 생태지도’를 공개했다. ‘새만금 갯벌 생태지도’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임명 안돼!

보건의료단체들 '시장친화적 유시민, 부적격한 인물' 성토

열린 우리당 내 내홍으로 비화되고 있는 1.2 인사와 관련해 보건의료단체들도 '유시민은 안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이들은 '의료의 공공적 ...

“배아줄기세포 연구에서 여성은 도구였다”

PD수첩 황우석 연구원 난자제공 강요 등 보도해, 여성단체들 입장

황우석 교수는 2005년 ‘사이언스’ 논문에서 185개의 난자를 이용해 11개의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으나 1200여 개의 난자가 사용되었...

거짓 신화와 진실 투쟁

[2005참세상이슈](9) - 지구를 뒤흔든 황우석

12월 16일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이사장이 연쇄 기자회견을 가졌다. 연쇄 기자회견은 국가와 산업자본과 언론과 학원의 공모 카르텔, '거대한 거...

큰 희생..남은 사람들의 남은 과제

[2005참세상이슈](8) - 농민의 죽음으로 얼룩진 2005년

2005년 진행된 농민 투쟁은 바로, 거만한 세계화에 맞선 민중들의 항쟁, 그 상징적 투쟁이었다. ‘10년투쟁’이라 불리는 ‘쌀투쟁’은 해를 넘...

정치권,재벌,언론,검찰의 합작품, ‘X파일’과 삼성

[2005참세상이슈](6)- X파일, 삼성공화국 그리고 구본주

2005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X파일’의 진실은 결국 독수독과라는 논리 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다. 언론과 재벌, 정치권, 검찰의 강고한 연...

반격하라! 에이즈

[에이즈공동기획](6) -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만약 당신이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인권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과감히 "난 AIDS 감염인이다! 그래서 어떡하겠다는 건데?" 라고 과감히...

평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인권위의 병역거부 인정 결정을 접하고

우리의 평화는 아주 더디고 천천히 온다는 것을. 우리는 우리의 평화를 위해 다른 것을 희생시키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평화는 아주 천천...

복지정책은 간 데 없고, ‘양극화 해소’만 나부낀 2005년

[2005참세상이슈](3) - '양극화 해소' 구호 속에 얼어 죽고, 타 죽어간 민중들

‘양극화 해소’라는 구호 말고, 또 최저임금을 깍아내리고, 빈민들을 방치하고, 비정규직법안을 개악하고, 농민들을 거리로 내모는 것 외에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