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용산과 카라카스 - 너무 다른 주택 정책[5]

[기고] 빈 집 점유권 인정하는 베네수엘라

재개발을 위해 말짱한 사람들을 쫓아내며 소유권자의 이익만을 보장하는 한국식 재개발과 점유권을 광범위하게 인정함으로써 소유권이 침해당하더라도 사람...

고 윤용헌.이성수 씨는 망루에서 죽지 않았다[13]

[살인진압] 지석준 씨 부축한 이성수 씨 사진 공개

‘용산 철거민사망사건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은 망루에서 뛰어내린 철거민이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되었다며 검찰 발표에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진상조사단 철저조사 촉구 고발

[살인진압] 장주영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

장주영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 단장은 “경찰은 용산 참사에 대해 정당한 법 집행이라고 하지만, 40여 명이 농성하는 현장을 진압해 ...

이충연 용산철대위원장 입원 중 체포[1]

[살인진압] 이상윤 "환자 연행 비인도적 처사"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오늘(28일) 부상으로 중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충연 용산4구역 철거민대책위원회 위원장을 체포했다.

"'막가파식' 개발 있는 한 참사는 계속된다"[4]

제 빈민단체들 "빈민들 총궐기해 정권 퇴진 투쟁 전개"

빈곤사회연대, 전국빈민연합,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등 빈민운동 단체들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참사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빈민들이 총궐...

프라이버시의 날, 우울한 한국[1]

진보넷, "우리 프라이버시는 재앙에 가까운 상태"

국제적인 프라이버시 민간단체들과 유럽의 많은 나라들은 1월 28일을 '프라이버시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그러나 2009년 한국에선 인터넷 실명...

경제5단체, "불법 폭력은 국가발전 걸림돌"[2]

[살인진압] "용산사태 국론분열 우려" 호소문 발표

용산 참사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철연'을 비방하거나 사태를 '불법 폭력 시위' 탓으로 돌리는 움직임도 만만치 않다...

참사 수습책이 '좌파와의 전쟁'이라니![5]

[살인진압] 촛불은 생존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성전

23일 1차 범국민대회에 이어 31일 제2차 범국민대회는 대규모 추모행사로 치를 예정이다. 2월 2일에는 천주교정의평화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를 갖...

“경찰이 가장 가까이 채증한 사진과 영상 갖고 있다”[25]

“경찰특공대 공포스러울 정도로 때려” 증언도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경찰은 방송사나 인터넷 언론이 찍은 그 어떤 동영상이나 사진보다 더 가까이서 찍은 채증용 영상과 사진을 가지...

용산 참사 현장에 또 누군가가 있었다[4]

[최인기의 사노라면] 경찰-용역 커낵션 밝혀야

경비업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경찰은 용역반들의 신원을 파악해 배치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므로 경찰은 지금 즉시 현장에 있었던 용역반들의 명단을 확...

속속 드러나는 '철거 용역깡패의 횡포'[42]

[살인진압] 용산 철거민과 주민들 '용역 깡패의 진실' 증언

참사 당시 망루에 있다 4층 창문으로 뛰어내린 000 씨에 따르면 역시 발화 시점에 ‘불 붙은 화염병’은 없었으며, 편의점을 하던 000 씨와 ...

용산 주변 상인들 "병신은 국민도 아니야"[28]

[살인진압] 안으로 멍들어 가는 '상처' 쏟아내

병신한테 병신이라고 하니 화가 나죠. 또 그 말을 젊은 경찰들이 했으면 그러려니 해. 지휘관으로 보이는 직업경찰이 한 말이야. 병신은 국민도 아...

전철연 탈퇴 세입자 "전철연 비난 안해"[3]

[살인진압] 최완경 씨의 편지 "시위는 힘없는 자들의 마지막 수단"

최완경 씨는 “세입자 보상 관련 법률은 현실과 동떨어진 법률이지만 법률에서 보장하는 보상비조차도 못 받고 사업자들의 돈의 힘에 짓눌려 거리로 쫓...

나와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3]

[박병학의 글쓰기 삶쓰기] 돌아가신 여섯 분을 생각하며

따지고 보면 학살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역사책 어디를 펼쳐 보아도 죽음은 페이지에 흩뿌려져 있는 잉크만큼이나 흔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