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날’에 우울한 청소년들[3]

MB정부 들어 학생인권 후퇴...차별, 입시스트레스 심화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학벌없는사회 등의 단체들이 3일 80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발표한 학생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경기교육감, 시국선언 교사 징계 안 한다

[교육희망] 민주주의의 기본 가치로 존중...교사 징계는 무리

경기도교육청 김상곤 교육감이 시국선언에 참여한 교사들을 징계하지 않기로 했다. 김 교육감은 1일 오전 11시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특별기자회견...

돈과 권력에 미친 아귀들이여[6]

서울광장에서 천주교사제단 4차 시국미사..."불복종 선언할 결정적인 때 닥쳤다"

김인국 신부는 용산참사와 헌법재판소의 정치적 판결을 한 판사들을 향해 “그들은 돈과 권력에 미친 자들이다.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큰 회사에서 돈...

슬픈 시대의 비겁한 자들[11]

[기고] 기자회견이 왜 집회인지 답하라

이명박 시대가 되면서 비겁한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권력을 가지고 있거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더 심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오수산나야[1]

[이수호의 잠행詩간](84)

중학교 1학년 때 음악 시간 /오-수-산나야 노래부르자 멀고먼 알라바마 나의 고향은 그곳’

용산 1점

[이수호의 잠행詩간](83)

오늘도 나는 용산 1점이 되었다 /IT강국이어서 그런가 경찰들의 무전기 소리는 왜 그리도 큰가

용산, 다시 1월 20일로[3]

용산참사 단식농성 5일 째 또 연행

용산참사 유가족과 범대위가 다시 참사가 났던 1월 20일로 돌아가 싸우겠다고 30일 밝혔다. 참사가 있던 날로 돌아가겠다는 투쟁의 의지는 연행각...

악어의 눈물이라도 있는가[3]

[기고] 여전히 3000쪽이 문제다

숨을 죽이고 재판을 지켜봤다. 판결문을 읽는 재판장의 한마디 한마디는 지난 6개월간의 치열한 공방의 공판 결과요, 1월 20일 일어났던 용산 참...

용산 망루에 불이 났다[4]

[이득재의 줌인 줌아웃] 온 천지 가슴 속에 천불이 난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철거민 전원에게 중형을 선고한 재판부는 불이 난 용산 망루에 다시 불을 질렀다. 용산의 철거민들 가슴 속에도, 재판부의 치졸한 판결을 지켜보던 ...

헌재, “미디어법 절차 문제 있지만 유효”

야당 심의.표결권 침해는 인정, 법 무효 신청은 기각

여당의 강행 처리로 적법성 논란을 빚어온 개정 미디어법과 관련, 헌법재판소가 "야당의 법률안 심의.표결권을 침해했지만 개정법은 유효하다"는 결정...

북한인권단체 인권상 내정에 인권단체 반발[1]

“인권위 죽이려는 행안부가 추천, 인권문외한이 수여”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2009 대한민국 인권상'에 북한민주화네트워크가 내정된 것을 두고 인권단체들의 반발이 크다.

교과부, 전교조 무력화 연구 추진 논란

[교육희망] ‘참교육’은 고도 선전논리, 교장권한 강화 등 주문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학교장 역량강화를 통한 전교조 무력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비공개 연구보고서를 낸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철거민은 무죄다”[5]

용산 남일당 앞 단식농성 천막 경찰 강제철거, 유가족과 대치

살기위해 망루에 올랐었던 철거민들에게 중형이 내려진 28일 용산 4구역 남일당 건물 앞. 경찰은 인도 위 천막도 허락하지 않았다.

누가 법을 어기는가

[기고] 검사의 위법·월권을 고발한다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길거리 노숙단식 농성에 들어갔다가 10여 분만에 경찰에 의해 끌려 이곳 광진경찰서 유치장에서 두 번째...

화염병이라 ‘단정’ 못하는 용산 1심 재판부

[기자의 눈] “~로 보인다”, 애매한 화염병 발화 판결

그러나 한양석 판사가 읽어 내려간 판결문에는 화염병이라는 확정은 없었다. “화염병으로 보인다”라는 추측성의 애매한 문구가 대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