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물 민영화 재추진에 반발 가시화

전공노 강원본부 상수도 통합운영 즉각 중단 요구

정부가 물 민영화 재추진에 속도를 냄에 따라 전국공무원노조의 반발이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2일 강원도 양양군에서 환경부 주관으로 ‘지방상수도 ...

핀란드 교육, 서울에 착륙하나

북유럽 다녀온 곽노현, “체벌 없다는 말에 자괴감 들었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선진국이라 불리는 북유럽의 핀란드, 스웨덴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곽 교육감은 출장을 다니는 동안 “핀란드, 스웨덴 어디...

기만적인 공동검증, "4대강 사업 전면재검토하라"

충북 4대강사업 조정내역에 대한 기자회견 및 도지사 항의방문

'4대강 사업저지 충북생명평화회의'(이하 '충북생명평화회의')는 이시종 도지사가 4대강 사업을 대폭 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음에도 4대강 사업이...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2]

[기고] 우리 사회의 주도적 원칙, 돼지나 사자보다 못해

최근에 강모 전 장관이 상속제 폐지를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는 보도를 보고, 이게 웬일이지, 인간들이 드디어 돼지 수준으로 가려고 하나 보다...

뼈만 남은 ‘좀비’ 국가인권위?

문경란, 유남영 인권위 상임위원 동반 사퇴

1일 인권위는 유 위원과 문 위원은 이날 오전 현병철 위원장과 상임위원 3명이 참석한 상임위원회 간담회에서 현 위원장에게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고...

광적인 G20 홍보, 해외언론도 꼬집어[1]

블룸버그 “한국에선 7살짜리 아이도 경제 공부시켜”

정부가 광적으로 몰입하고 있는 G20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자화자찬식 홍보와 국민동원식 대응에 대해 해외언론이 이를 꼬집고 나섰다. 블룸버그는 서...

MB, 물가상승 추운 겨울 어찌하오리까

MB물가지수 세계 상위 5위권, 올해 김장비용 30~78% 증가 예상

‘밥상 물가 대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장비용이 작년보다 30%~78%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9월...

감세, “국가재정 좋아진다” vs “그런 일 없다”

장하준, “대기업 감세한다고 투자되고 세수 증가한 역사 없다”

대표적으로 감세주장을 펴는 나성린 한나라당 의원(여의도 연구소 부소장)은 부자감세 정책은 전 정권에서 민주당이 폈지 한나라당은 아직 부자 감세를...

‘불온서적’ 판결이야말로 ‘불온’하다

지영준 전 법무관, “금서 규정 국가는 북한, 이란, 수단뿐”

헌재가 지난 달 28일, 국방부의 불온서적 지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가운데 헌법 소원을 제기했던 지영준 전 법무관이 2002년도 전기통신사...

물 민영화 현장, 수도요금 125% 인상에 지자체 예산 증가

충남 논산시 위탁비용 281% 증가...수자원공사와 법적분쟁 중

전국공무원노조 충남본부가 충남 논산시의 2003~2010년 예산서를 분석한 결과 2003년 상수도를 민간위탁한 충남 논산시 경우 수도요금과 지자...

저소득층엔 힘겨운 대출, 주민금고가 나선다

지역주민금고 기금마련위한 바자회, 따뜻한 발길 이어져

저소득층 긴급 생계비 대출 자금 마련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려 전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나눔사랑연대금고(대표 육이수)가 29일 전주덕...

해운대 청소노동자들을 왜 입건하는가

[기고] 불법 휴게공간을 사용하게 한 사용주가 문제다

청소노동자들의 죄라면 건물주가 불법으로 만들어준 좁은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한 것뿐이다. 그들이 했어야 하는 준법은 ‘우리 노동자들은 이것은 불법...

성미산학교, 서로의 장점 살리는 '통합'교육

장애학생의 부족한 점 대신 장점을 찾아주는 교육

마포구 성산동 주택가 한가운데 위치한 성미산 학교를 찾았을 때 약간 의아했다. 보통 학교는 회색빛의 건물과 운동장이 있기 마련인데, 성미산학교는...

경찰, 인권보호를 위한 민중의 지팡이로 거듭나라

인권보호 조항 강화한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 발의

불심검문을 강화하는 내용의 경찰직무집행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계류 중인 가운데, 경찰 공권력 남용을 방지하고 인권보호 조항들을 보완한 새로운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