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 에이즈 감염인, 장애인 청년 노동자의 분투기

[새책] 하늘을 듣는다 (윤가브리엘 저, 사람생각, 2010.11)

나는 많은 사람들이 가브리엘의 책을 사서 읽었으면 좋겠다. 그는 한국 에이즈 감염인 인권 운동의 상징 같은 존재다. 그는 이 땅의 가장 약한 존...

서울대 법인화, “등록금은 인상, 민주화는 퇴보”

지방대 국립대에도 영향... “결국 모든 부담은 학부모에게 전가 될 것”

지난 8일, 국회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을 날치기 통과 시키면서 서울대 법인화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국가인권위는 죽었다”[1]

인권위 장례식 퍼포먼스...“우리가 원하는건 상이 아닌 인권”

9일 오전, 인권시민단체들이 국가인권위 앞에서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은 기자회견에서 “인권은 사라지고, 인권위는 죽...

이명박 정부의 3년, 시크릿(Secret) 인권[1]

[기고] 이명박 정부에는 인권이 없다

지금 이 시간 이명박 장로님께서 자신의 가족과 친지와 친구들의 부와 권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를 하며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다리고...

인권위 ‘인권논문 최우수상’도 수상거부[1]

인권위 수상자들 수상거부 줄이어...헌병철 위원장 사퇴 요구

국가인권위의 파행에 맞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는 세계인권선언 62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인권상, 인권에세이상, 인권논문상 등의 수상자들의 수상...

국가인권위, ‘북한인권위’ 되는가

‘북한인권법 제정촉구’채택, 인권상에 대북단체 인사까지

지난 12월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및 북한주민에 대한 정보접근권 부여 권고안’을 채택했다.

“한나라당이 말하는 가짜 복지와 인권, 다시 확인”

기초법개정공동행동, 조계사 천막농성 해단식 진행

장애인활동지원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장애아동복지지원법 등 장애인생존권 보장 3대 법안 제∙개정 공동투쟁을 했던 단체들이 새해 예산안과 장애인활...

4대강 날치기 분노 확산...“의회 민주주의는 죽었다”[1]

“야당도 머리 굴리지 말고 이 싸움에 모든 것 던져야”

야당 의원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9일 오전부터 국회 인근으로 몰려들어 정부와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다. 국회에서...

인권위, 아산 현대차 성희롱 가해자에 피해배상 권고

시민사회 “현대차는 피해자 원직복직 시켜야”

아산 현대차 협력업체인 금양물류 성희롱 피해자가 낸 진정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6일 ‘성희롱이 인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더불어 가해자...

4대강, KBS는 ‘추적60분 방송보류’...국회는 ‘육탄전’

‘추적 60분’ 방송 보류...언론노조, “4대강은 KBS에서 성역이자 금기”

4대강 사업에 대한 정부와 야당의 강한 의지는 방송 프로그램마저 보류시킬 정도였다. KBS는 8일 방송 예정이었던 [추적 60분] ‘4대강 사업...

그 입으로 ‘인권’을 ‘논’하지 말라!

[기고] 인권파괴자 현병철이 주는 인권상은 받을 수 없다

오늘 아침 국가인권위원회 담당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동성애자인권연대(이하 동인련)에서 인권논문상 수상을 거부하기로 했냐는 물음에, 아예 수상작...

고 리영희 선생 영결식, ‘사상의 은사’를 떠나보내며

“남은 짐, 우리에게 내려놓고 깊이 영면하소서”

리영희 선생의 관이 영결식장을 빠져나갈 때, 사람들의 입에서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 터져 나왔다. 한반도의 아픔, 민중의 아픔으로 한 평생을 ...

“인권위, 인권상 줄 자격없다”...수상 거부 파문[1]

여고생, 단체 수상거부..장애인 인권상 시상도 현병철 위원장 거부

국가인권위에서 주는 인권상을 수상하게 된 개인과 단체가 인권상 수상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인권표창장을 받는 이주노동자방송과 인권논...

곽노현, ‘오세훈 대선행보에 들러리 설 수 없다’ 반발[1]

“망국적 포퓰리즘 발언 참을 수 없어”...“무상급식은 아이들 교육복지권”

곽 교육감은 6일 밤 자신의 트위터(@nohyunkwak)를 통해 “교육감이 대선겨냥 행보에 들러리를 설 수는 없다”며 “선량한 시민들의 소박한...

국가인권위 공권력 동원, 진정서 제출 무산...2명 연행

점거농성 중이던 2명 고열 등으로 응급실 이송

국가인권위원회(아래 인권위, 현병철)의 공권력 동원을 규탄하고 진정서를 접수하려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또다시 공권력에 의해 진정서 제출이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