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극화에 무지한 정부가 무능해서 다행”

[연속기고, MB 3년](7) 고용 악화, 양극화 불감증의 MB 3년

지난 3년간 이명박 정부의 차별화된 기업중심주의 성장주의 정책은 이전부터 지속되던 복지, 노동정책의 틀을 바꾸려고 했지만, 이미지 상의 차별화만...

“PD수첩, 추적60분 3년간 정부비판 약해졌다”

MB정권의 탐사보도 프로그램 탄압이 성과 거뒀나

탐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지속적인 탄압이 일정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MB정부가 집권한 지난 3년간 대표적인 탐사보...

핵 재앙과 노동자

[칼럼] 핵 마피아 맞서 노동자들이 안싸우면 '탈핵' 불가능

핵발전소 사고의 가장 큰 피해자는 노동자들이다. 14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복구작업을 하던 60대 노동자가 하룻만에 숨졌다. 지금도 수백명의 비정...

“나는 전선운동가”, 축지법 쓰던 정광훈 의장 망월동으로[2]

고 정광훈 의장 17일 영결식...대중연설 운동가들 가슴에 남아

서울에서 노동자 집회 연대사를 할 때면 '축지법으로 해남에서 막 달려왔다'며 언제나 노동자들을 위로해주고 즐거움을 주고 떠나던 열혈청년. 자신은...

남한강 이포보 붕괴...한강 흙탕물[1]

“4대강, 영원히 끝나지 않을 공사”...지천 곳곳서 유실 사고 잇따라

4대강 공사 현장에서 유실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남한강 이포보 제방이 붕괴되고 남한강 지천에서 크고 작은 유실과 붕괴 현상이 확인됐다....

대체복무제 없어 복역한 징역은 ‘6천년’[1]

병역거부자 11명, 국회 상대로 입법부작위 위헌확인 소송 제기

국회가 대체복무제 도입을 하지 않아 병역거부자들의 기본권이 침해되고 있다며 대체복무제를 입법하지 않은 것이 위헌임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이 헌법재판...

농민운동의 큰 별, '정광훈' 고문 끝내 영면[2]

각계 애도의 뜻...빈소는 광주 조선대 병원서 마련

'한국농민운동의 큰 별 ‘정광훈’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73)이 13일 오후 8시 51분경 광주 조선대 병원에서 끝내 영면했다.

“통신심의 위헌판결 날 것...민간자율기구 준비해야”

방송통신심의위 3년 평가 토론회 열려

현행 통신심의가 그 자체로 위헌적이라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자율규제기관으로 재구성하고 그 위상 역시 2차적 심의기관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장기불황과 금융위기, 복지국가를 넘어서”[1]

[참세상 5월특강] 자본주의 구조위기, 좌파 대안을 찾아서

이 위기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어느 좌파 학자의 말대로 “경제적 파국이라는 최종심급은 오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자본주의 경제가...

국격은 어디가고...한국 인권위 끝모를 추락

ANNI, “한국 인권위 독립성 훼손 심각하다”

아시아국가인권기구NGO네트워크(ANNI)가 “아시아 지역 국가인권기구 중 대표적인 모범사례였던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의 국내외적 평판 및 ...

4대강 공사 분진으로 농사 다 망할 판

[연재] 4대강 현장에서 눈물을 보다(2)

“어마어마하게 다녔어. 덤프트럭들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계속 다닌다고. 이 매연과 분진을 무시 못 해. 흙먼지나 황사는 그냥 비에 씻겨 내려가지...

국제엠네스티 “MB정부, 공포정치 하고 있다”[1]

“안보 명분으로 비판 목소리를 탄압하는 사례 늘었다”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엠네스티)가 “한국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며 “2010년 표현의 자유 위축과 인권의 역주행”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성사”

8만5천 명 서명...“학생인권은 이제 시대적 대의”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에 8만5천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해 주민발의가 성사됐다.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이 5월 10일자로 종료...

100만 ‘전세유민’ 남긴 MB식 주택정책

[연속기고, MB 3년](5) 부동산 시장 안정기에 악화되는 주거불안정

전세값 폭등과 전세난민의 고통,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올인했던 저축은행의 영업정지, 가계대출의 급속한 확대와 가계 파산 위기 등은 ...

4대강 사고로 구미 단수 4일째...시민들 직접 나서[2]

정부 ‘무대책’에 트위터러 출동...사고는 정부가 치고 수습은 국민이 하고?

무리한 4대강 공사로 인해 임시로 쌓아뒀던 제방이 무너지면서 4일째 이어진 단수가 구미 지역 주민들을 고통으로 몰아넣고 있다. 11일 트위터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