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주민증, 예산만 1조 넘을 것”[1]

법학자들 “전자주민증 도입 반대” 의견서 발표

법학자들의 모임인 ‘민주주의법학연구회(회장 김인재 인하대 교수)’가 행정안전부의 전자주민증 도입을 반대하고 나섰다. 민주주의법학연구회는 전자주민...

명동성당, 민주화 성지 아니다[4]

민주올레 순례단 성당 방문 불허...관광명소일뿐

서울시가 지난 6월 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명동성당과 그 일대를 ‘관광명소’로 특화 개발한다는 ‘명동관광특구 제1종지구단위계획구역내 명동...

“희망버스 왜곡 말라”...경찰 강경 대응에 시민들 반발[6]

경찰, 2명 구속영장 청구·11명 출석요구...400여명 놓고 처벌수위 결정

‘희망버스’에 대한 경찰의 강경대응에 시민사회단체와 희망버스 탑승자들이 “평화로운 시민들의 방문을 경찰이 음해하고 탄압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

“강남 부자동네에 불났어도 소방차 1대만 왔겠나”

포이동 판자촌 화재, 100여 가구 길거리로...주거대책 등 지원절실

12일 오후 4시 40분경 대표적인 빈민촌인 포이동266번지(개포동1266번지)에 화재가 발생, 초기에 발견하고 신고했으나 불은 7시간만에 진화...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좌초 위기

유효자 심사 결과 1만1천 모자라...22일부터 2차 추가 서명

각고의 노력 끝에 서울시민 8만5천여 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달 ‘성사’를 선언했던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좌초될 위기에 빠졌다. 서울시교육청 심사 ...

“등록금은 내 문제”...2만여 촛불 밝혀[9]

6.10 반값 등록금 촛불집회 청계광장서 열려

시민들의 분노가 드디어 터졌다. 2008년 6월 10일, 10만 개의 촛불이 광장을 밝힌 지 꼭 3년 만에 청계광장이 다시 붉게 물들었다. 6·...

MB의 동지들이 장악한 방송

[연속기고, MB3년](13) 시장주의를 표방한 반시장적 언론재편

정부는 1차적으로 언론사의 지배구조를 장악하였다. 즉 방송정책 총괄기구인 방송통신위원장에 후보시절 정치특보였던 최시중 씨를 앉힘으로써 이후 공영...

학부모들, 대학생 자녀 손잡고 “반값등록금” 촉구

반값등록금 실현을 위한 학부모 모임 발족

87년 민주화세대가 이번에는 대학생 학부모로서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며 거리에 나선다. 50여 명의 학부모들은 9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MB 정권과는 못 살겠다. 노점 좌판을 깔자”[1]

‘6.13정신 계승 노점상대회’ 열려

“세상에 없는 사람들의 세상 만들어내자” 이명박 정권의 노점관리대책,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서울’ 등으로 여느 때보다 생존권을 위협 당하고 있...

서울시청 광장에 핵발전소 세운다면?

[울산반핵영화제] 개막작 <동경핵발전소>

6월10~12일 열리는 울산 반핵영화제는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고리와 월성의 핵발전소 단지들로 둘러싸인 울산이 핵 재앙에 직접 공격당할 ...

10명 중 9명, “MB, 반값 등록금 공약 지켜야”[1]

“등록금 너무 비싸다...대학생 촛불집회 정당”

국민의 약 90%가 ‘반값 등록금’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이 반값 등록금 공약을 책임 있는 자세로 현실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

‘홍대앞 작은용산’ 두리반 승리[1]

시행사와 이주대책 합의...“철거투쟁에 새로운 이정표 될 것”

‘홍대 앞 작은 용산’이라 불리던 두리반이 마침내 시행사와 이주대책을 합의했다. 농성 투쟁을 시작한 지 531일, 단전 324일 만이다. 철거투...

천 개의 촛불 “2MB심판, 반값등록금 실현하라”[5]

대학생 행진에 시민들 박수로 화답

반값등록금 실현을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촛불공동행동이 열흘째를 맞은 7일 7시, 광화문 청계광장 주변으로 대학생과 시민 천여 명이 모여들었다. M...

미친소로 시작한 정권, 미친등록금으로 마무리 되나[2]

정당, 시민사회단체, 연예인 연대...“막으려 들수록 촛불은 커질 것”

미친소 반대 촛불 정국으로 임기를 시작했던 MB정권이 미친등록금 반대 촛불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대학생들로부터 시작된 반값등록금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