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줄이 터지는 제주해군기지 의혹, ‘국회 예산 중단’

민군복합관광미항서 군함 출입조차 어려워?

국회 예결위(위원장 권경석, 한나라당) 해군기지사업 조사 소위원회에서 ‘이중 협약서’가 드러나 해군기지 사업이 ‘대국민 사기극’이란 주장이 제기...

“방통위 SNS 심의는 블랙 코메디”[1]

나꼼수 김용민 피디, “팟케스트 규제하려는 정치적 목적”

선관위와 검찰에 이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위)가 SNS 심의 전담팀을 만들겠다고 밝혀 SNS에 대한 규제 논란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방통위는...

강정마을, 이번엔 문화재 가치 제대로 평가될까[1]

'구럼비 문화재 가지정 요구'...24일 전문가 검토회의

문화재청이 24일 오후 2시 제주해군기지 내 유적 발굴조사 전문가검토회의를 서귀포시 강정동 일원 발굴조사 현장에서 개최함에 따라 야 5당이 문화...

구속된 아들 몫까지, 80년 인생 건 해군기지 반대 싸움

[인터뷰] 강동균 마을회장 어머니, 고병현 씨

지난 8월 24일, 고 씨의 아들인 강동균 강정마을회장이 연행, 구속되면서 그는 매일밤 잠을 이루는 것조차 죄스러워졌다. 그의 혼자 힘으로는 아...

“한미FTA, 6년간 싸웠지만 자포자기 말자”[4]

22일 시청광장서 한미FTA 저지 Occupy Seoul 2차 행동

박석운 대표는 “오늘 까지 토론을 대충 끝내고 다음 주에 비준안을 외통위 상임위에서 날치기를 하고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날치기해 10월내에 국...

“강정마을 해군 불법공사”...온몸 저지 나서[1]

불법공사 막는 종교인,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그래도 불법공사 막을 것”

매일 오전 11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선 생명평화미사가 열리고 있다. 이번주엔 제주도지사가 해군측에 오탁방지막을 설치하고 공사를 진행해...

“4대강 금강구역 생태계 수질 황폐화, 주민피해 속출”[2]

금강을 지키는 사람들, ‘4대강 사업 그랜드 오픈’ 앞두고 정부 맹비난

22일 정부의 ‘4대강 사업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충청권 6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금강을 지키는 사람들’이 금강구역에서 환경파괴가 심...

벼룩 간 빼먹는 금융사, 기부금에도 수수료 챙겨[1]

복지단체 등에 금융결재로 기부하면 은행·카드사 후원하는 꼴

회사원 임 모씨는 적은 돈이지만 매 달 2만원씩 독거노인에게 기부하고 있다. 동사무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통장으로 입금한다. 매 달 입금하는 것을...

“99%행동의 원조인 우리가 한미FTA 막아내자”[2]

각계인사 1,519명 한미FTA 반대 선언

한미FTA를 막아내기 위해 각계 인사들이 나섰다. 20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각계인사 1,519명은 한미FTA 비준 반대...

“대학이 행복한 인생의 첫걸음은 아니잖아요”

[나의 대학거부](2) 고졸 스무 살, 저는 안녕합니다

나는 이번 대학입시거부 20대 선언이 개개인이 조금씩 틀에서 빠져나와 균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사회의 편견과 차별에 ...

“제주도민에게 가슴으로 해군기지 반대 알릴 것”[1]

강정마을 평화운동가 10일간 생명-평화 순례 떠나

제주해군기지 공사 중단을 위해 10일간 제주 해안도로를 따라 생명-평화 도보순례를 나서는 이들이 있다. 지난 3년간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반대운...

독신 여성이라 도망 우려돼 구속해야?...비판 일색[1]

해군기지반대 여성 결국 영장 기각

독신 여성은 도망할 염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는 검찰의 입장이 구설수에 올랐다. ‘몰상식한 검찰’이라는 비판이 절로 나오고 있다. 제...

철도 민영화 군불 모락모락[1]

요금인하 강조하며 민간 철도운영회사 도입 가능성 시사

2015년 개통할 예정인 서울 수서~부산, 수서~목포 간 고속철도(KTX)를 철도공사가 아닌 민영회사가 운영 사업권을 따기 위해 준비 중이라는 ...

“해군기지 공사로 한라봉 1년 농사 다 망쳐”[1]

기지 공사 비산먼지 발생 강정 주민 울분

“이래가지고 농민들이 살겠냐. 천혜향이랑 한라봉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고. 비산먼지가 날아와 1년 농사 다 망쳤다. 보상? 보상 운운하는 데 ...

“4대강 찬동인사 백과사전에 등재한다”...2차 177명 발표[13]

시민단체, "4대강 사업 잊지 않고 기록하겠다"

역사의 기록은 무섭고 강력한 힘을 지닌다. 중국의 역사가 사마천은 거세를 당하면서도 역사기록을 포기하지 않았고, '사기'는 오늘날 중요한 사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