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장로회 목사들, 구럼비 앞에서 금식기도...연행 위협[2]

“강도 만나 신음하는 강정 주민의 아픔에 동참한 신앙행위”

송영섭 목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양심을 지키며 떳떳하게 구럼비로 들어가야 한다”며 “모든 비겁과 두려움의 겁데기를 버리고 정의, 평화...

민주노총·농민, MB전달하려던 한미FTA 항의서한 찢어[1]

농민단체 “한미FTA 폐기 안하면 극단적 결정할수도”

"한미 FTA를 끝내 강행 발효한다면 주어진 임기를 다채우지 못할것은 물론 민의를 무시하고 절차적 파행을 거듭한 모든 책임을 져야할 것"

“후쿠시마 지사 면담...거부하면 농성하자”

[동일본대지진 1년](20) ‘침묵의 호소’ 3.11 직접 행동 제안해 눈길

‘침묵의 호소’ 모임은 오는 3월 28일 후쿠시마현청 2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6일 후쿠시마현 사토 유헤 지사 면담 요청, 면담에 ...

강정마을, 또 무차별 연행...기자도 연행돼[1]

구럼비 바위 들어간 신부, 활동가 16명...한겨레신문 사진기자도 연행

신부와 활동가들은 “해가 지고, 밀물이 들어와 들어온 길은 위험해져서 나갈 수 없다”며 공사장 안을 통해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을 요구...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노점 싹쓸이...노점상 분신 시도

강남구청, “내 땅에 내가 화단 설치하는데 뭐가 문제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인사로 시작된 강남구청의 계고장을 받은 노점상이 분신을 시도했다. 강남구청은 9일, 핵 안보 정상회의를 전후한 기간 동...

“후쿠시마 원전사고, 인해전술로 하청노동자 계속 투입”

[동일본대지진 1년](19) 81년 최초 원전 하청노조, 사이토 세이지 분회장

후쿠이현 쓰루가 원전에서 일하다 30년 전 원전 하청노동자 노동조합 결성했던 사이토 세이지 씨를 10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 23년 만에 성직자 구속

제주지법, 제주 해군기지 공사장 진입한 김정욱 신부와 이정훈 목사 구속

지난 3월 9일 구럼비 발파작업을 막으려고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 펜스를 뚫고 안으로 들어갔던 이들 가운데 가톨릭 성직자인 김정욱 신부(예수...

정진후와 ‘도가니’ 판사가 무엇이 다른가?[10]

[기고] 정진후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후보 사퇴해야

‘도가니’ 속의 전관예우가 가해자를 살려주었듯, ‘조직에 대한 공헌’을 높이 사는 것으로 전교조와 통합진보당은 2차 가해자들을 살려두었다. 이번...

김지윤, “해적기지 표현 과한 것 아냐...폭력 행사, 정당한가?”[9]

문정현 신부, “자기 국민 괴롭혀 나라 지킨다니 말도 안 된다”

기자회견에서 김지윤 비례대표는 “해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장병 개개인을 향한 비판은 아니었다”며 “해적기지는 이미 오래전부터 강정마을 주민들이 ...

3.11 1주년, 일본 전역에서 ‘탈원전’ 촉구

[동일본대지진 1년](18) 후쿠시마 1만6천명, 도쿄 3만명...국회 ‘인간띠잇기’

작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폭발한 지 1년, 일본 전역에서 추도식과 동시에 ‘탈원전’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

‘민군복합형관광미항’ 뜯어보니 ‘해군기지’ 숨어있네

부두에 설치한 경고문 문구 ‘해군기지’에서 ‘민군복합형미항’으로 바껴

해군의 부인이 거짓임이 취재결과 드러났다. 지난 10일, 철조망으로 막혀 있던 북쪽부두에 설치된 경고문에는 “이곳은 해군기지 2공구 현장입니다”...

“30분 둘러보고, 구럼비 문화재 가치없다 결론내려”[1]

황평우, 구럼비 졸속 조사 비판...제주지사에 문화재가지정 촉구

황평우 한국문화유산정책연구소 소장이 구럼비 바위가 흔한 바위라서 가치가 없다는 해군의 주장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11일, 황평우 소...

강정마을 충돌 이어져...“불법구조물 경찰이 지켜줘”[1]

해군기지 백지화 전국시민행동 400여명 참가, 강정부두까지 행진 이어가...

북쪽 부두에 다다른 참가자들은 철조망과 철조망 뒤로 대기를 하고 있는 경찰 병력과 마주쳤다. 강동균 회장은 “이미 두 차례 서귀포시에서 이 철조...

원전 20km, 경찰과 일본식 진실공방?

[동일본대지진 1년, 취재수첩] 진실 없고 정보만 난무

취재진의 의심은 가라앉지 않았다. 경계구역 안도 아닌 경계구역 밖에서, 스스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단 그곳에서, 일반인이 아닌 치안 유지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