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사학, 소유와 지배구조를 바꿔야 한다

[연속기고] 교육혁명 대장정을 시작하며(2)

등록금을 절반으로 줄이냐 마냐, 선별적인 교육복지냐 보편적인 교육복지냐는 식의 저들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을 벗어나야 한다. 자본주의가 생산은 사...

인화학교 피해자들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려

도가니 대책위 등 기자회견 열고 국가상대 손해배상 청구

“인화학교 피해자들은 여전히 피해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늑장대응, 초동수사 미흡 등으로 피해자들에게 2차 피해를 준 국가와 각 ...

KTX 민영화에 재벌특혜 있었나...특별감사 촉구

범대위, 철도 공공성 훼손·국가 재정 손실 우려 특별감사 청구

‘KTX민영화저지와철도공공성강화를위한범국민대책위’(이하 범대위)는 20일 오전 감사원에서 ‘KTX 민영화 추진 사업의 재벌특혜와 법률위반 여부 ...

제주해군기지 공사중지 청문회 하루 앞두고 구럼비 발파[3]

노출암 폭파 작업, 해군기지 사업에 속도를 내려는 움직임으로 해석

해군이 지난 19일 오후 제주 강정마을 구럼비 해안의 너럭바위에 대한 발파를 실시했다. 이는 우근민 제주도지사가 요청한 공유수면매립공사 중지요청...

“국회 없애라던 김종훈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나”[1]

한미 FTA 범국본, 새누리당 김종훈 공천 철회 요구

새누리당은 18일 당사에서 서울 강남을 지역에 김종훈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공천했다. 이에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4월 총선, 중증장애인은 투표하지마라?

경기투표소 중 중증장애인 접근 불가 투표소 61 곳.

4월 11일 진행되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는 경기도내 총 투표소 2,788개소에서 진행된다. 경기장차연 조사자료에 따르면 총 투표소 중 전동휠...

"정수장학회 넘어 영남대, 영남대병원 진실도 밝혀갈 것"

500여 단체와 인사들 모여 "정수장학회 환수 공대위" 출범

최근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 언론탄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수장학회 사회 환수와 독립정론 부산일보 쟁취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원전 재가동? ‘자는 아이 깨우지 마라’

[동일본대지진 1년](23) 경제산업성앞 농성 후지가미 타로

3월 18일로 농성 190일째다. 탈원전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원전 정책을 소관하는 정부 경제산업성 앞에서 천막농성중이다. 경제산업성은 국회 및 ...

"너도 나도 올바르게 잘사는 노나메기세상 만들자"

[포토뉴스] 백기완 선생 팔순잔치 풍경...각계 인사 두루 참석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산수(傘壽)연이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배우 박철민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일본 특유의 자숙 분위기 징그러워 反원전 나섰다”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22) <가난뱅이 역습>저자 마츠모토 하지메

자신의 독창적인 시위 경험을 소개한 <가난뱅이의 역습>(김경원 옮김, 이루 펴냄)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실업자, 노숙인, 청...

탈핵 희망버스 달려간 밀양..."원전 백지화"

“송전탑, 핵발전소 필요없다. 생명 지키기 위한 본능적 저항”

17일 경남 밀양에서 765kv 송전탑 반대와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탈핵 희망버스 행사가 열렸다. 밀양 주민들과 탈핵희망버스 참...

"구럼비 지키러 강정마을로 왔어요"[4]

제9차 전국시민집중행동, 350여 명 강정마을에 모여 개최

강정주민을 비롯한 평화활동가 및 전국의 시민들 350여명이 강정마을 체육공원 주차장에 모여 제9차 전국시민집중행동 행사를 진행했다. 주말을 맞아...

제주에 국무총리실장 왔다갔지만...“공사중지 안돼”[2]

강정마을회, "정부는 제주에 또 다시 4.3 재현하려는가"

임 실장은 재검증에 대해 “다시 시뮬레이션 검증을 한다 해도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만 제주도가 추천한 전문가들이 와서 기존 ...

강정마을회, “15만톤급 크루즈 정박지 1km 수역 설계누락”[6]

"항구로서 반드시 갖춰야 하는 정박지조차 빼먹고 설계돼"

16일 오후 2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제주도청을 방문한 가운데 강정마을 주민을 비롯한 평화활동가, 성직자들이 도청 앞...

3월11일 2시46분 시간이 멈춘 곳

[동일본대지진 1년, 현장을 가다](21) 쓰나미가 휩쓴 가모지구

바다 세찬 바람에서 아직 썩은 내가 진동한다. 초등학교 벽시계는 작년 3월 11일 쓰나미에 묻힌 시간, 오후 2시 46분을 가리키고 있다. 시간...